- '과즙세연과 열애' BJ 케이, 과거 발언·사생활 논란 다시 주목[셀럽이슈]
- 입력 2026. 04.14. 14:36:5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인터넷 방송인 BJ 케이(본명 박중규)가 BJ 과즙세연과의 열애를 공개하면서, 그를 둘러싼 과거 논란들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BJ 케이의 과거 발언 및 각종 구설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최근 그는 개인 방송을 통해 과즙세연과의 교제 사실을 직접 밝히며 공개 연애를 선언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한 인터넷 방송인 결혼식에서 처음 만나 약 한 달간 교류한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케이를 둘러싼 여러 이슈들도 함께 언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9년 한 영화 리뷰 방송 중 고(故) 설리를 언급하며 부적절한 발언을 해 비판을 받았던 일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의 발언은 성희롱 논란으로 번지며 대중의 거센 질타를 받은 바 있다.
같은 해에는 사생활 문제 역시 논란이 됐다. 한 여성 BJ의 폭로로 양다리 의혹이 제기됐고, 교제 중이던 여성과 그의 가족까지 언급되면서 파장이 커졌다. 해당 논란 이후 케이는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구설은 이어졌다. 2021년에는 가상자산 관련 ‘선취매 의혹’에 휘말리며 이른바 ‘코인 게이트’ 중심 인물로 지목됐다. 그는 특정 코인을 미리 매수한 뒤 이를 언급해 부당 이익을 취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초기에는 이를 부인했으나 이후 거짓 해명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해당 사건 이후 약 5~6개월간 자숙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또 다른 개인사 관련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케이는 과거 여성 문제와 관련된 논란이 불거지자 “저 원래 쓰레기 맞다”는 발언으로 대응해 논란을 키웠다. 이 같은 발언은 책임 회피라는 비판과 함께 부적절한 태도라는 지적을 받았다.
한편 BJ 케이는 현재 수십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스트리머로 활동 중이며, 과즙세연 역시 비슷한 규모의 팬층을 가진 방송인이다. 두 사람은 최근 함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연인 관계를 인정하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