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교세라돔→도쿄돔 공연 확정…열도 달군다
입력 2026. 04.14. 15:39:22

아이브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가 또 다시 도쿄돔 무대에 오른다.

1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는 6월 24일 일본 도쿄돔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개최한다.

앞서 아이브는 지난 2024년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의 앙코르 공연을 통해 도쿄돔에 첫 입성했다. 당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 총 9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아이브는 도쿄돔 공연에서 탄탄한 세트리스트와 화려한 퍼포먼스, 밴드 사운드를 더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현지 주요 매체 1면을 장식하며 막강한 인기를 증명했다.

아이브는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탄탄하게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2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브는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AXIATA ARENA)에서 '쇼 왓 아이 엠' 투어를 재개했다. 이 가운데 전해진 도쿄돔 공연 소식은 투어 열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아이브는 도쿄돔 입성에 앞서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쇼 왓 아이 엠' 공연을 개최하며 현지 열기를 이어간다. 여기에 지난 3일에는 오는 5월 27일 발매 예정인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루시드 드림)'의 수록곡 'Fashion(패션)'을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러한 전천후 활약 속에 아이브가 어떤 무대로 두 번의 돔 공연을 완성시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아이브는 2022년 일본 정식 데뷔 이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발매한 일본 세 번째 앨범 ‘Be Alright(비 올라잇)’으로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 Sales)’ 1위를 기록했으며,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는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기준 누적 재생수 2억 회를 돌파했다. 또한, 일본 4대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오른 데 이어 NHK '베뉴 101(Venue 101)', TBS '그것을 Snow Man에게 시켜주세요 SP' 등 일본 내 주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그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18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 이어 6월 24일 도쿄돔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을 개최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