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니엘, 육군훈련소 분대장 변신..."정예 용사 육성, 자부심 느낀다"
- 입력 2026. 04.14. 16:31:5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육군훈련소 분대장으로 변신해 늠름한 근황을 전했다.
강다니엘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육군훈련소(K.A.T.C.)'는 육군훈련소 분대장 모집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다니엘은 육군훈련소 25년대 3교육대 11중대 소속 분대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전투복을 갖춰 입고 늠름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강다니엘은 "충성, 25년대 3교육대 11중대 분대장 강다니엘입니다"라며 절도 있게 인사했다.
그는 분대장 선발 과정과 자격 요건을 상세히 설명하며 지원을 독려했다. 강다니엘은 "저 또한 육군훈련소 분대장으로 선발되었다"며, 분대장 활동의 가장 큰 장점으로 '리더십'과 '자부심'을 꼽았다.
강다니엘은 "군 생활 동안 많은 인원을 이끌면서 리더십을 키울 수 있고, 직접 육군의 정예 용사를 만들기 위해 훈련병들을 이끌어간다는 자부심이 무엇보다 크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이 훈련받았던 익숙한 공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훈련병들을 누구보다 깊게 이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분대장에게 주어지는 포상 휴가와 휴식 여건 보장, 교내 복지 시설 이용 등 실질적인 혜택을 소개하며 예비 지원자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마지막으로 강다니엘은 "훈련병들을 정예 용사로 육성하여 육군훈련소 분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현재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며 성실히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전역예정일은 2027년 8월 8일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