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재활 시설 자발적 입소…음주운전 충격 컸나[Ce:월드뷰]
입력 2026. 04.14. 16:54:47

브리트니 스피어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운전 이후 자발적으로 재활 치료 시설에 입소했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지난 12일 자발적으로 치료시설에 들어갔다.

앞서 스피어스는 지난달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에서 위태롭게 운전하던 중 경찰에 적발됐다. 차량 내부에서는 정체 불명의 물질이 발견됐으며, 스피어스는 술과 약물을 함께 복용한 상태로 추정된다.

그는 사고 당일 오후9시 30분경 체포돼 다음날 오전 3시께 정식으로 입건된 뒤 석방됐다. 오는 5월 4일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스피어스는 1990년대 '베이비 원 모어 타임' '톡식' 등을 발표하고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약물 남용 등으로 여러 차례 논란이 되면서 성인이 된 후에도 친부 제이미 스피어스가 법정 후견인 자격을 가지고 있었다. 지난 2021년 소송을 통해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났다.

스피어스는 현재 가수로 활동하지 않고 있다. 2024년 "절대로 음악 산업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라고 선언했고, 지난해 말 프라이머리 웨이브에 저작권을 포함해 자신의 음악 관련 권리를 모두 매각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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