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X주지훈 ‘클라이맥스’, 시청률 반등…오늘(14일) 최종화 결말은?
입력 2026. 04.14. 18:44:15

'클라이맥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클라이맥스’가 시청률 반등에 성공하며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극본 이지원 신예슬, 연출 이지원)는 전국 가구 기준 3.3%, 수도권 가구 기준 3.0%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회차 대비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이다.

작품은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둘러싼 카르텔 속으로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 주변 인물들의 생존 경쟁을 그린다. 극 후반부로 접어들며 인물 간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연이어 반전이 전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연기 밀도가 높다”, “전개가 예측하기 어렵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해외 반응 역시 꾸준하다.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주요 지역을 포함해 미주 등지에서도 TOP5에 이름을 올리며 일정 수준 이상의 시청 지표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클라이맥스’는 영화 ‘미쓰백’으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이지원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다.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이 출연했다.

‘클라이맥스’는 오늘(14일) 오후 10시 최종화를 방송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네이버, 키노라이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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