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X김재원, 감정 롤러코스터 탔다 (종합)
입력 2026. 04.14. 21:21:25

'유미의 세포들3'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고은, 김재원의 관계가 더욱 복잡하게 얽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 김경란, 연출 이상엽)에서는 연이은 오해와 감정 충돌의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의 갈등은 사소한 ‘붕어빵 신경전’에서 시작됐다. 김유미(김고은)는 신순록(김재원)이 찾던 붕어빵을 먼저 사들이며 묘한 우위를 점했지만, 이후 순록이 보낸 디저트를 둘러싼 오해가 이어지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해당 선물이 자신이 아닌 다른 이를 향한 것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유미의 감정은 급격히 식었다.

이후 업무를 통해 관계는 다시 변화를 맞았다. 순록이 유미의 작품을 정확히 짚어낸 피드백을 전달하며 그의 능력이 부각됐고, 유미 역시 이를 인정하게 되는 흐름이 그려졌다. 다만 ‘자존심’이 발목을 잡으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다음 만남에서도 어색한 기류는 계속됐다. 순록의 사과와 함께 건네진 디저트에도 유미는 쉽게 마음을 열지 못했고, 작은 실수들이 겹치며 긴장감이 유지됐다.

극 후반에는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부산 출장길에서 유미는 PD 교체 배경에 순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결국 “저와 일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느냐”라고 직설적으로 묻는다.

이에 당황한 순록의 반응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남겼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미의 세포들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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