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윤남기, 반려견 방치 의혹 재차 해명 “상황 따라 분리도 필요”[셀럽샷]
입력 2026. 04.15. 12:04:20

이다은 윤남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BN 예능 ‘돌싱글즈2’ 출신 윤남기가 반려견 방치 의혹에 대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

윤남기는 14일 개인 SNS를 통해 “반려견을 사랑하는 방식이 반드시 매 순간 함께하는 것만을 의미하진 않는다”며 “아이와 함께 안전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상황에 따라 분리하는 판단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견은 가족사진 촬영의 의미를 인지하지 못한다. 오히려 낯선 환경에서 강한 조명과 소음에 노출되는 것이 더 큰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는 공격성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맥스를 걱정해주는 분들께 감사하다”면서도 “최근 저희를 알게 된 분들 사이에서 오해가 있는 것 같아 글을 남기게 됐다”고 해명 배경을 전했다.

앞서 윤남기와 이다은 부부는 반려견 없이 자녀들과 가족사진을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방치’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의 채널을 통해 “맥스를 가족으로 여기며 잘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이다은이 과거 반려견의 ‘입질’ 사례를 언급한 사실이 조명되며 논란이 확대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다은은 “일회성 상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다”며 표현 사용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22년 재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다은 윤남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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