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매진’ 채원빈 “첫 로코 도전, 막막했지만 욕심났다” [셀럽현장]
- 입력 2026. 04.15. 15:04:5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채원빈이 로코 장르에 첫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채원빈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 이하 ‘오매진’)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안종연 감독, 안효섭, 채원빈, 김범 등이 참석했다.
채원빈은 “처음 하는 장르다 보니 어떤 걸 준비해야할지 막막했다”면서도 “큰 매력은 저희 작품에 여러 색이 담겨있더라. 웃길 땐 웃기고, 한없이 재밌기만 하다가도 한 번씩 공감이 되고, 위로를 받는 작품이라 노력해서 잘 만들어내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진이는 대본을 읽을 때 첫 등장이 강렬했다.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마냥 당차고, 굳세 보여서 잘 표현해내고 싶어 욕심이 났다”라고 전했다.
극중 쇼호스트 직업에 대해 채원빈은 “실제 방송 현장을 가서 봤다. 그 순간 많은 걸 배웠다. 한편으로 걱정되기도 했다. 짧은 순간 안에 많은 걸 해야 했기에”라며 “업계 톱인물을 어떻게 신뢰감 있게 표현할 수 있을까를 거울을 보며 연습을 많이 했다”라고 설명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