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영 감독 "조진웅 은퇴 충격…식사 제안에도 정중히 거절"
- 입력 2026. 04.15. 15:08:1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정지영 감독이 배우 조진웅 은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조진웅
지난 14일 정지영 감독은 영화 '내 이름은'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조진웅의 은퇴 선언에 대해 "충격이었다. 잠시 휴식기를 가지겠지, 정도로 생각했는데 은퇴까지 할 줄은 몰랐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정지영 감독과 조진웅은 지난 2019년 영화 '블랙머니'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조진웅의 은퇴 선언 이후 그를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만나서 점심이라도 하자고 연락을 했었다. 그러나 '감독님 지금은 아닙니다'라고 하더라.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있는 밖에서 얼굴을 보이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았다"라고 답했다.
한편, 조진웅은 지난해 12월 고등학교 재학 중 특가법상 강도·강간 혐의로 소년원에 송치됐던 적 있다는 혐의가 드러나자 은퇴를 선언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