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의외의 재능 발견 "멍 때리기 대회 2등이라니"[셀럽샷]
입력 2026. 04.15. 17:04:36

최원영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최원영이 멍 때리기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15일 최원영은 자신의 SNS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잘할 수 있는 거를 찾았다! 2등이라니 쫑파티 도착은 1등"이라며 멍 때리기 대회에 참여한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4일 광화문 육조마당에서 열린 '2026 광화문 멍 때리기 대회'는 생산 강박에서 벗어나 '집단적 멈춤'과 '무가치함의 가치'를 발견하자는 취재로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와 협업해 진행됐다. 구교환, 고윤정, 강말금, 심희섭, 배명진, 박예니 등 드라마의 주역들이 현장에 마련된 드라마 체험존 곳곳을 방문했고, 최원영과 조민국은 '멍 때리기 대회'에 정식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특히 최원영은 시민 투표와 심박수 그래프를 합산해 우승자를 가리는 엄격한 기준 속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시상대에 오른 최원영은 "사실 우승을 목표로 어젯밤부터 야심 차게 준비해왔다"며 "현장에 쟁쟁한 실력자들이 너무 많아 내내 긴장했는데 상까지 받을 줄은 몰랐다. 좋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드라마 '모자무싸'가 전하려는 가치를 몸소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자무싸'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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