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M, 15년 만 가족사진 공개 "더 단단히 살아가겠다"[셀럽샷]
- 입력 2026. 04.16. 08:36:0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KCM이 15년 만에 가족을 공개하며 진심을 털어놨다.
KCM
KCM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여기까지 오는 데 15년이 걸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막상 돌아보면 뭐가 그렇게 어려웠을까 싶기도 하다”며 “그 시간 동안 묵묵히 믿고 함께 와준 우리 가족에게 미안하고, 또 진심으로 고맙다”고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했던 사진의 원본으로, KCM은 아내, 두 딸, 아들과 함께 다정한 가족의 모습을 하고있다.
그는 “아직 서툴고 우리 가족의 모습이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이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열심히,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CM은 2022년 9살 연하의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지난해 초 두 딸의 아빠임을 고백했고, 같은해 득남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CM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