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하차 "스케줄 상 이유"
- 입력 2026. 04.16. 09:46:0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2AM 출신 배우 정진운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하차했다.
정진운
16일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제작사 샘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109 세포역으로 캐스팅되었던 정진운 배우가 스케줄 상 이번 공연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제작사 측은 지난 3일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론칭 소식과 함께 티파니 영, 김예원, 정택운, 정진운, 김소향, 유리아 등 캐스팅을 공개했다.
정진운은 정택운과 함께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미스터리 세포 '109'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캐스팅 공개 13일 만에 하차를 알렸다. 추가 캐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그려낸 독창적인 서사를 무대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오는 6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샘컴퍼니/스튜디오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