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프리카, 음식점 실내 흡연 논란…보건소 과태료 부과
입력 2026. 04.16. 11:20:41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1세대 인터넷 방송인(BJ) 범프리카(본명 김동범)가 음식점 실내 흡연으로 행정 제재를 받았다.

16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 보건소는 범프리카 및 함께 동석한 BJ의 음식점 실내 흡연을 확인하고 과태료 부과 결정을 내렸고, 이와 관련해 행정 조치를 진행 중이다.

또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해당 음식점을 방문해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가 없음을 확인해 이에 따라 시정명령 조치도 함께 시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범프리카는 지난 5일 저녁부터 6일 새벽까지 진행된 SOOP(구 아프리카) 라이브 방송 중 식당 테이블에 앉아 실내 흡연을 하는 모습이 그대로 노출됐다. 또한 범프리카는 동석한 여성 BJ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머리채를 잡고 흔들고 머리를 때리며 욕설을 하는 폭력적인 모습도 담겼다.

이와 관련해 인천 남동구청 보건소에는 국민건강증진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

논란이 커지자 범프리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잘못한 건 맞다. 경솔했다”며 고개를 숙이면서도, 실내 흡연에 대해서는 “영업이 끝난 상태에서 업주의 허락을 받고 피운 것”이라고 해명했다. 여성 BJ 폭행 논란에 대해서는 “웃음을 위한 리액션이었다”며 “불편했다면 내 잘못”이라고 말했다.

한편 범프리카는 아프리카TV 초창기부터 활동해온 1세대 BJ로, 먹방과 요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과거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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