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게임' 토너먼트로 돌아온다…곽튜브·박희선·키키 지유 출격
- 입력 2026. 04.16. 13:03:1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이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는 22일 첫 공개되는 ‘데스게임2: 최후의 승자’는 매주 토너먼트 방식으로 단 한 명의 승자를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 축적된 시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대진이 구성되며, 기존 1대1 매치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보다 입체적인 경쟁 구도를 예고한다. 시즌1에서 이어진 빌드업이 본격적인 그랜드 파이널로 확장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출연진에 더해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대거 합류했다. ‘데블스 플랜’ 출신 유튜버 곽튜브를 비롯해 ‘솔로지옥5’ 출신 박희선, 걸그룹 키키(KiiiKiii) 리더 지유가 새롭게 참여해 판도 변화를 예고한다. 각기 다른 배경과 캐릭터를 지닌 참가자들이 맞붙으며 예측 불가한 전개가 예상된다.
15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토너먼트 구조가 처음으로 드러났다. 펭수의 도발과 함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장면이 공개되며, 시즌1과는 다른 집단 경쟁 구도가 강조됐다. 해설위원 장동민은 “1등만이 중요한 게임”이라고 언급하며 승자독식 구조의 치열함을 강조했다.
뉴페이스들의 자신감도 눈에 띈다. 곽튜브는 기존 참가자를 언급하며 경쟁 의지를 드러냈고, 박희선은 서바이벌 특유의 몰입감을 언급했다. 지유 역시 다른 참가자와의 협업 가능성을 언급하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존 출연진의 설욕전도 관전 포인트다. 유리사는 시즌1 패배에 대한 강한 리벤지 의지를 드러냈으며, 시드를 보유한 펭수와 박성웅 역시 우승 후보를 겨냥한 각오를 밝혔다. 플레이어들의 다양한 표정과 반응이 담긴 장면들은 한층 치열해진 심리전과 전략 싸움을 예고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우승 경험을 지닌 홍진호를 중심으로 딘딘, 아이브 가을 등 주요 참가자들이 포진해 있다. 여기에 펭수, 박성웅, 서출구 등 기존 강자들과 곽튜브, 유리사, 박희선, 허성범, 지유 등 신규 참가자들이 더해지며 토너먼트 구도가 한눈에 담겼다. ‘뇌지컬 파이널 매치’라는 콘셉트 아래 최종 승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데스게임2: 최후의 승자’는 4월 22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