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수, ‘무명전설’서 퍼포먼스·가창력 모두 입증 “초청가수급 무대였다”
- 입력 2026. 04.16. 14:00:1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박민수가 무대 전반을 아우르는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명전설' 박민수
박민수는 지난 15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 출연해 ‘국민가요 대전’ 미션에 나섰다. 해당 미션은 최백호, 전영록, 장윤정, 김진룡의 대표곡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민수는 ‘하루온종일’ 팀으로 무대에 올라 장윤정의 곡들로 구성된 팀 메들리를 선보였다. ‘옆집 누나’로 시작한 무대에서 그는 경쾌한 리듬에 맞춰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고, 이어 ‘와락 부비부비’, ‘오동도 블루스’를 통해 댄스 트로트와 감성적인 무드를 오가는 표현력을 보여줬다.
‘사랑 참’ 무대에서는 듀엣 호흡을 맞추며 섬세한 감정선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드러냈다. 절제된 표현과 집중력 있는 보컬이 더해지며 무대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사랑아’를 열창하며 단체 퍼포먼스를 더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퍼포먼스와 보컬을 오가는 구성 속에서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원곡자 장윤정은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았다”라고 평가했고, 김진룡은 “초청 가수 같은 무대였다”라고 평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무명전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