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열풍 계속…'우리들의 발라드' 시즌 2, 지원자 수 2배 폭증
입력 2026. 04.16. 14:53:32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가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뜨거운 지원 열기를 보이며 ‘발라드 열풍’ 재점화를 예고하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해 첫 시즌에서 평균 연령 18.2세 참가자들이 선보인 시대별 발라드 무대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주목받았다. 방송 당시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10 진입, 온라인 클립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 등 성과를 거두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프로그램의 영향력은 종영 이후에도 이어졌다.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이지훈, 천범석 등 TOP12 참가자들은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전국투어 콘서트를 매진시키는 등 팬덤을 형성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즌2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동일 기간 기준 시즌1 대비 두 배 이상 지원자가 몰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기존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1020세대의 감성을 반영한 새로운 발라더 발굴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제작진은 “예상을 뛰어넘는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자신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지닌 참가자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5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SBS 및 ‘SBS NOW’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와 SM C&C가 다시 손잡고 선보이는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는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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