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로즈 윤지아, 팀 탈퇴+소속사 계약 종료 "충분한 고민 끝에 결정"[전문]
입력 2026. 04.16. 15:49:17

미미로즈 윤지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미미로즈 출신 윤지아가 팀 탈퇴 및 소속사 계약 종료 소식을 직접 전했다.

윤지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미미로즈를 떠나게 되었고, 소속사와의 계약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결정은 멤버들과 충분한 시간 동안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눈 끝에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대한 팬들을 향한 미안함도 전했다. 그는 “놀랐을 블루미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며 “함께했던 시간들은 제게 정말 큰 힘이었고 오래도록 소중히 간직할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무대 위에서 보이던 팬들의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윤지아는 “어떤 모습이든 다시 팬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미미로즈의 여정을 함께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남겼다.

윤지아는 2022년 가수 임창정이 제작한 걸그룹 미미로즈로 데뷔했다. 이후 2023년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했으며, 2024년 멤버들과 함께 포켓7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며 팀을 7인조로 재편한 바 있다.

이하 윤지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윤지아입니다.

이렇게 글로 인사드리게 되어 조금 조심스러운 마음이에요.

저는 최근 미미로즈를 떠나게 되었고, 소속사와의 계약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이 결정은 멤버들과 충분한 시간 동안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눈 끝에 내리게 되었어요.

갑작스러운 소식이라 블루미를 많이 놀라게 했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커요.

그동안 블루미와 함께했던 시간들은 제게 정말 큰 힘이었고, 오래도록 소중히 간직할 것 같아요.

특히 무대 위에서 보이던 블루미의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떤 모습이든, 다시 블루미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을테니

블루미도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작고 소소한 행복들을 잘 찾아가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미미로즈의 여정을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블루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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