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신승호 “굉장히 라이브한 연기…촬영 까먹을 정도” [셀럽현장]
입력 2026. 04.16. 16:13:25

'짱구' 신승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신승호가 정우와 호흡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짱구’(감독 정우, 오성호)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오성호 감독, 정우, 신승호, 조범규, 권소현 등이 참석했다.

조범규는 “아직 많이 부족하고, 성장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정우 선배님의 열정을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다. 이 영화를 같이 했을 때 얻어가는 게 많겠다 싶더라”라며 “평소에도 정우 선배님의 연기를 좋아한다. 같이 영화를 하면서 많이 배웠다. 장재, 깡냉이, 짱구 셋의 케미는 정우 선배님의 열정과 노력을 만들어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승호는 “촬영 현장이 항상 즐거웠다. 제가 느낀 즐거움이 셋이 나오는 신에 나온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와 즐거움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강했던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우 선배가 이끌어주시는 대로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라이브한 톤의 상황에서 연기할 수 있게끔 해주셨다. 저 역시 그렇게 하는 연기를 좋아하는 편이다”라며 “각자 실제 친구들과의 모습이 다르겠지만 촬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까먹을 정도로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다. 오는 22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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