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함은정, 오현경·박건일 유전자 검사 몰래 시도
입력 2026. 04.16. 19:33:14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함은정이 박건일과 오현경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나섰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오장미(함은정)가 몰래 유전자 검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장미는 강준호(박건일)과 채화영(오현경)이 모자 관계라고 의심했고, 일부러 강준호의 병문안을 갔다. 강준호의 식사를 옆에서 챙긴 뒤, 오장미는 그가 사용한 숟가락을 몰래 주머니에 챙겼다.

이어 집에서는 도우미 아줌마인 양금순(안주암)의 도움으로 채화영이 사용한 숟가락을 얻었다. 양금순이 "지금 당장 유전자 검사 맡기려고?"라고 물었고, 오장미는 "채화영이 강준호와 모자 관계라는 게 확실하면 그 증거를 할아버지(마대창)한테 보일 거예요. 그래서 채화영이 저랑 강준호를 결혼시켜서 뭘 하려는 건지 확실하게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집을 나서려는 순간 채화영이 귀가했다. 채화영은 "주방에서 뭘 가지고 나오냐"며 "수상하다. 이리 가방 내놔라"라고 요구했다.

그때 마대창(이효정)이 방에서 나왔고, 오장미는 바로 마대창에게 "엄마가 내 가방 뒤지겠다고 저런다"고 일렀다. 마대창은 "아무리 네 딸이래도 사생활이 있는 거다"라며 채화영을 혼냈고, 그대로 채화영은 방으로 돌아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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