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 세월호 12주기 추모 "잊지 않겠습니다"
- 입력 2026. 04.16. 23:50:5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나영
김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란 리본 이미지와 함께 "이렇게 푸른 날이었네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김나영은 "세월호 12주기, 엄마가 딸을 기억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도 공유했다. 이는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은 엄마가 딸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 그린 그림이다. 그림 소개에는 '마음 한 켠에 딸을 품은 채 화폭에 기억의 풍경을 옮겨 담아온 작가는 여전히 이어지는 그리움을 그림으로 마주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한편 세월호 참사는 12년 전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수학여행을 가던 단원고 2학년 학생 250명과 교사 11명 등 승객 304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대형 사고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김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