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25기 영자, 남성 출연자 선택 몰렸다 "더 신중해야"[셀럽캡처]
- 입력 2026. 04.17. 06:3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25기 영자가 솔로 민박의 인기녀가 됐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6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출연자들의 엇갈린 선택 속에서 25기 영자가 여러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 데이트는 남자들이 두 번째 데이트 이전인 5시간 전에 결정한 선택으로 이뤄졌다. 먼저 27기 영철은 17기 순자에서 25기 영자로 넘어갔다. 하지만 20기 영식이 반대로 17기 순자에게 넘어가면서 서로 운명이 엇갈렸다.
이에 17기 순자는 "20기 영식님이 와줘서 고마웠지만 분위기가 조금 껄끄러웠다. 당연히 25기 영자님한테 갈 거라고 생각했다"며 "저한테 와서 괜히 더 미안했다. 나는 선택을 안 했었어서 그 상황이 뻘쭘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18기 영호는 25기 순자가 아닌 25기 영자에게로 향했다. 18기 영호는 "아침에 순자님과 대화를 했는데, 불편해하는 느낌이 조금 있었다. 그게 오해였고, 나중에 데이트 과정을 통해서 아니라는 걸 알았다. 25기 순자님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니 더 여자로 보였던 것 같다"며 "이 선택으로 인해 25기 순자 님의 마음을 잃을 수도 있겠다 싶어 미안했다"고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15기 영철도 25기 영자를 선택했다. 영자 역시 "괴롭히기만 하더니 왜 왔냐"며 황당해했다. 뒤이어 마지막은 13기 상철의 선택이 공개됐다. 상철도 27기 현숙을 뒤로하고 25기 영자에게 갔다.
25기 영자는 많은 이의 선택을 받은 것에 "마음이 복잡했다. 20기 영식 님을 첫 데이트 때 많은 분들이 선택한 것처럼 운이 좋아서 다들 저에게 몰렸을 뿐"이라며 "저에 대한 마음의 확정이라고는 생각 안 해서 '더 신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