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빅나티·스윙스 갈등에 발끈 "싸구려 도파민이나 채우는 분들께"
입력 2026. 04.17. 08:38:06

노엘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래퍼 노엘이 최근 불거진 빅나티, 스윙스 갈등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7일 노엘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시간 지나면 기억도 못하는 싸구려 도파민이나 채우려는 분들을 위해서 한 마디만 한다"라며 피로감을 호소했다.

그는 "연예인 표준계약서상으로 따져봤을 때 회사가 '평생' 정산을 해준다는 건 저희 회사가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이고 보통은 계약종료 후 2-3년이 대부분이다"라며 "스윙스 형에게 그 부분에 대한 감사함이 항상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다들 각자 나름의 사연과 이유가 있는 것이고 여러분들조차 이 간단한 걸 이해하는데도 의견이 수십수백수천개로 나뉜다. 소위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회사의 운영방침 혹은 개인적인 인간관계를 조목조목 밝히며 사람들에게 해명을 해주어야 하는 이유를 단 한개도 모르겠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끝으로 노엘은 "모두들 싸우지 않았으면 한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게 최선"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빅나티와 스윙스의 갈등이 수면 위로 올랐다. 빅나티는 새 음원 'INDUSTRY KNOWS'에서 스윙스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저작 인접권을 매각해 채무를 해결하고 사적으로 사용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스윙스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접권 및 수익 분배 구조에 대해 설명하는 등 해당 내용에 대해 반박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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