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계획2’, 강해진 가족VS확장된 악…배두나→박병은 합류 하반기 공개
입력 2026. 04.17. 09:01:24

'가족계획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이 시즌2로 돌아온다. 전작에서 독특한 ‘브레인 해킹’ 설정과 전개로 주목받았던 ‘가족계획’은 쿠팡플레이의 첫 시즌제 시리즈로 제작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족계획’ 시즌2는 과거를 숨긴 채 새로운 도시에 정착한 영수네 가족이 더 거대해진 세력과 맞서며 서로를 지키기 위해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근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연출과 각본을 맡은 김정민 감독을 비롯해 배두나, 백윤식, 박병은, 로몬, 이수현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시즌1부터 호흡을 맞춰온 배우들은 안정된 팀워크를 보여줬고,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시즌1의 중심이었던 배두나, 백윤식, 로몬, 이수현은 다시 가족으로 호흡을 맞춘다. 배두나는 ‘브레인 해커’ 한영수 역으로 냉철한 리더십을 이어가고, 백윤식은 백강성 역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더한다. 로몬과 이수현은 각각 백지훈, 백지우로 분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박병은이 삼촌 백철용 역으로 새롭게 합류해 긴장감을 더한다.

빌런 라인업도 확장됐다. 박호산, 전혜진, 강기영, 백주희, 신성민, 이중옥 등이 합류해 보다 조직화된 악의 세력을 형성하며 극의 대립 구도를 강화할 전망이다.

‘가족계획’은 블랙코미디 요소를 결합한 서사와 빠른 전개로 시즌1 공개 당시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가족계획’ 시즌2는 현재 촬영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즌1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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