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하음, 1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뜬다…한정판 유니폼도 착용
입력 2026. 04.17. 09:08:18

키키 하음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를 통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스프링 유니폼’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유니폼은 2026 시즌을 맞아 처음 공개되는 디자인으로, 기존 구단의 정체성에 봄의 화사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핑크 라인과 레터링을 적용했고, ‘Lions’ 로고 옆에는 벚꽃을 연상시키는 꽃 패치를 더해 계절감을 살렸다. 경기 응원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제작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해당 제품은 18일부터 온·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특히 이번 유니폼 공개와 함께 그룹 키키(KiiiKiii)의 하음이 시구자로 나서며 기대를 모은다. 하음은 1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해당 유니폼을 착용하고 마운드에 오른다. 2년 연속 시구자로 선정된 만큼, 특유의 개성과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또한 시구 준비 과정과 현장 비하인드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브이로그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베리즈샵은 삼성 라이온즈 공식 MD를 담당하며 다양한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어린이 키트’와 ‘골든글러브 상품’이 연이어 완판된 데 이어, 과거 ‘푸른 왕조’ 시절 유니폼을 재해석한 ‘왕조 레플리카’까지 출시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약 70여 종의 상품 라인업을 통해 차별화된 팬 경험을 제공 중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베리즈는 K팝,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K컬처 팬덤을 위한 플랫폼으로, 팬 커뮤니티 기능은 물론 AI 댓글 리포트, AI 페르소나 채팅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베리즈샵을 통해 다양한 IP 기반 굿즈를 선보이며 팬덤 경험을 한층 확장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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