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빈X차은우 '원더풀스' 5월 15일 공개 확정
- 입력 2026. 04.17. 09:34:2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원더풀스'가 공개일을 확정하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원더풀스
17일 넷플릭스 측은 새 시리즈 '원더풀스'가 오는 5월 15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낭만닥터 김사부' 등 매력적인 캐릭터로 사랑받은 제작진과 박은빈, 유인식 감독의 재회로 기대를 모은다.
베일을 벗은 공개일 발표 포스터는 공중에 떠오르는 물체들 사이로 모여있는 'TEAM 원더풀스'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냥 해맑은 '은채니'(박은빈)부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의 '이운정'(차은우),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손경훈'(최대훈), 겁먹은 듯한 모습의 '강로빈'(임성재)과 "모지리들의 세기말 초능력 어드벤처"라는 카피는,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이들이 마주하게 될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해성시 공식 '모지리'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우리 진짜 세트로 고장 났나 봐"라는 말과 함께 막무가내로 춤추는 '채니'의 모습은 해성시 개차반이라는 별명의 당사자답게 주변의 시선따위는 무시한 채 혼자만의 길을 가는 '채니'의 솔직 당당 면모를 톡톡히 드러낸다.
이어지는 장면은 공중에서 책을 끌어오는 '운정', 손에 휴대폰이 붙은 채 떨어지지 않는 '경훈' 그리고 자동차 문을 종이장 찢듯이 찢어버리는 '로빈'의 모습이다. 초능력에 익숙하지 않은 '경훈'과 '로빈'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데, 과연 '모지리'들이 앞으로 어떻게 초능력을 사용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끝으로 시청에 봉사하러 온 '채니' '로빈' '경훈'과 마주한 당황한 '운정'의 모습은 이들의 예측불가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원더풀스'는 주연 배우 차은우가 국세청 세무조사에서 200억 원 추징금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개 일정에 먹구름이 드리운 바 있다.
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해 관련 세금 130억 원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