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여성청소년 위해 5000만 원 기부…선한 영향력 ‘꾸준’
입력 2026. 04.17. 11:28:24

유재석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17일 유재석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생리용품 구매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받은 기부금으로 생리대, 속옷, 여성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를 제작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재석은 “우리 사회의 모든 여성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며 “일상 속 불편으로 인해 위축되지 않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으로서 작지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지속적인 나눔으로 생리 빈곤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신 유재석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삶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20년 4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기부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까지 포함하면 누적 기부액은 총 4억 원에 달한다. 그의 지속적인 나눔은 여성청소년 지원뿐 아니라 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영양, 위생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