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버릭, 다시 난다”…톰 크루즈 ‘탑건3’, 제작 돌입 [Ce:월드뷰]
입력 2026. 04.17. 13:11:07

'탑건3'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건’ 시리즈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16일(현지시간)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 2026에서 ‘탑건 3’ 제작에 돌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작품은 각본 작업이 진행 중인 초기 단계로 톰 크루즈는 다시 한 번 ‘매버릭’ 역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시리즈를 이끌어온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도 참여한다.

‘탑건3’는 2022년 개봉한 ‘탑건: 매버릭’의 후속편이 될 전망이다. 전작은 전 세계 약 15억 달러(한화 약 2조 2000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극장가 회복을 이끈 대표작으로 평가받았다. 실제 전투기 촬영을 통한 리얼한 액션이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3편에서는 전작에서 활약한 신세대 조종사들의 재등장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마일즈 텔러, 글렌 파월 등의 합류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매버릭이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탑건’ 시리즈는 1986년 첫 편 이후 전투기 조종사들의 임무와 우정을 그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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