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카' 출연 美 유명가수, 14세 소녀 살해 혐의로 체포[Ce:월드뷰]
- 입력 2026. 04.17. 14:54:3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버크(활동명 d4vd)가 14세 소녀 살해 혐의로 체포됐다.
데이비드 버크
TMZ를 비롯한 미국 연예매체들은 16일(현지 시각) “d4vd가 14세 소녀 셀레스트 리바스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경찰에 구금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d4vd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체포됐으며, 경찰은 조사를 거쳐 오는 20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9월 한 차량에가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드러났다. 당시 d4vd는 투어 중이었고, 시신은 이미 부패한 상태였다.
시신의 손가락엔 '쉿(Shhhh)'이라는 문신이 있었고, D4vd도 같은 문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LA 카운티 검찰청은 d4vd를 유력 용의자로 간주하고 사건을 조사한 끝에 그를 체포했다.
한편, d4vd는 2021년 첫 싱글 'Run Away'(런 어웨이)로 데뷔했으며, 2023년 12월 첫 내한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5월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