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범 "아내 진짜 미인...여자들도 인정하는 외모"(형수는 케이윌)
- 입력 2026. 04.17. 16:07:2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개그맨 곽범이 아내의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아내 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형수는 케이윌
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출연한 곽범은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던 중, 외모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곽범은 "거짓말 안 보태고 우리 와이프는 정말 미인이다"라며 단호한 확신을 보였다.
특히 그는 "단순히 남자들이 예쁘다고 하는 수준이 아니라, 여자들이 모인 단체에서도 웅성거릴 정도로 인정받는 미인"이라며 아내의 미모 수준을 설명했다.
이어 "딸들도 '엄마는 평생 예뻤잖아'라고 말한다"며 "반면 나에게는 단 한 번도 잘생겼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곽범은 아내가 자신의 모든 방송 활동을 세밀하게 체크하는 '전담 모니터링 요원'임을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의 태도나 표정까지 피드백을 준다"며 "한번은 아내 이야기를 웃기게 하려고 과장했다가 아내의 기분이 상해 2주 동안 냉전 상태로 지낸 적도 있다"고 털어놓으며 웃픈 비화를 전했다.
이외에도 곽범은 아무것도 없던 시절 자신을 믿고 결혼해 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동시에,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위해 "앞으로 30년은 더 쉬지 않고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가족을 향한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