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아이유, 첫 동침·첫 키스 한 회차에 끝냈다 [종합]
- 입력 2026. 04.17. 23:24:0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변우석이 아이유에게 입을 맞췄다.
21세기 대군부인
17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3화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과 성희주(아이유)의 험난한 결혼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성희주는 탄일연에서 길을 잃고 헤메다 제한 구역에 들어갔다는 이유로 중화전 화재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 받았다.
이에 성희주가 머물고 있는 안화당과 캐슬뷰티에 정 실장을 비롯한 검찰이 들이닥쳤고, 성희주는 꼼짝없이 조사받게 될 위기에 처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지만, 그는 제례에 참석하고 있어 전화를 받지 못했다. 그는 도혜정(이연)을 급히 종묘로 보내 상황을 알리려 했지만, 왕족이 아닌 사람은 종묘에 들어갈 수 없어 문 앞에서 막혔다.
이에 성희주는 변기에 숨겨둔 이안대군의 호패를 꺼내들었고, 김영문(이시훈)은 호패를 들고 종묘로 달려가, 도혜정과 이안대군이 만날 수 있게 도왔다.
이안대군은 타이밍 좋게 성희주 앞에 나타났다. 이안대군은 정 실장에게 "전하의 재가도, 나의 재가도 없이 무슨 일인가"라고 물었다.
그때 윤이랑(공승연)이 나타나 "내가 허락했다. 탄일연 화재 사고의 유력한 용의자가 있다. 근데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도 있다고 한다"라고 정 실장에게 힘을 실었다. 이어 증거를 요구하는 이안대군에게 "그러나 흠집은 낼 수 있을거다. 저 여인이든 저 여인의 회사든"이라며 조소를 머금었다.
이안대군은 "저도 조사해라"라며 "이 사람을 의심하게 하는 모든 정황이 저에게도 해당됨을 아시지 않냐"라고 윤이랑을 막아섰다. 윤이랑은 "자신있냐"라고 물었고, 이안대군은 "형수님이야말로 자신있으시냐"라고 성희주의 편을 들었다.
그때 도혜정은 성희주의 정강이를 발로 차 쓰러뜨렸고, 성희주는 눈치 빠르게 기절한 척했다. 이안대군은 성희주를 공주님 안기로 안아들고 안화당으로 돌아갔다. 이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자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스캔들에 대한 여론도 긍정적으로 변하는 듯 했다.
이후 성희주는 일부러 이안대군과 밤늦게 밀회를 즐기는 모습을 연출했다. 담장을 사이에 두고 이안대군과 마주한 성희주는 "이정도는 해야 서로 미치게 사랑하나 하죠"라며 잠이 안올 때 먹는 차와 마그네슘을 건넸다. 그러면서 "저 약간 내조에도 소질 있는 것 같지 않냐"라며 자기자랑을 늘어놨다.
이안대군은 그런 성희주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얼굴에 손을 가져다 댔다. 성희주가 당황하자, 이안대군은 "가만히"라고 그의 움직임을 저지하고 입을 맞췄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