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키 하음, 삼성-LG전 ‘승요’ 될까…2년 연속 시구 출격
- 입력 2026. 04.18. 10:50:5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키키 하음이 다시 한 번 마운드에 오른다.
키키 하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음은 18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지난해 KBO 리그 경기에서 첫 시구를 맡았던 그는 2년 연속 같은 구단 경기의 시구자로 참여하게 됐다.
하음은 소속사를 통해 “다시 시구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라며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의 부상 없는 경기를 기원했다.
앞서 하음은 첫 시구 당시 라인업 송에 맞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 바 있다. 안정적인 투구와 함께 관중과 호흡하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하음이 속한 키키는 올해 초 발표한 음반 활동을 통해 주목도를 높였으며 이후 음악과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