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 제보 받는다…의혹 추적
입력 2026. 04.18. 20:57:21

'궁금한 이야기Y'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이 성추행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둘러싼 의혹에 대한 제보를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SBS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은 18일 공식 SNS를 통해 “인터넷 개인 방송 진행자(BJ)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유명 연예인 가족에 대해 아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라는 공지를 게재했다.

A씨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피해 BJ와 술자리를 가진 뒤 자택으로 이동해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인물이다. 사건 이전 해당 BJ로부터 이른바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한 사실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은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혐의 소명 부족을 이유로 반려한 상태다.

이와 별개로 A씨를 둘러싼 추가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A씨의 배우자로 알려진 B씨는 개인 SNS를 통해 가정폭력 피해를 주장하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폭언과 폭행, 협박 등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유명 걸그룹 멤버의 가족으로 알려지면서 사건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다만 해당 걸그룹 멤버의 신원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제작진은 다양한 제보를 바탕으로 사건 경위와 사실관계를 면밀히 검증할 방침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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