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3’ 공상정♥서민형, 부부 된다…올 가을 결혼[전문]
입력 2026. 04.19. 10:26:58

‘환승연애3’ 공상정♥서민형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환승연애3’의 현실 커플 공상정과 서민형이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최근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공상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 결혼해요”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지지고 볶고, 싸우고 화해하며 누구보다 바쁘게 사랑해온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며 소회를 전했다.

특히 공상정은 예비 신랑 서민형의 로맨틱한 행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겨울, 민형이가 저 몰래 식장을 예약하면서 결혼 준비가 시작됐다”며, “귀여운 프러포즈를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성큼 지나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다가오는 가을, 정식으로 예식을 올리고 ‘가을의 신랑 신부’가 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깜짝 발표에 ‘환승연애’ 시리즈를 함께했던 동료들의 축하 행렬도 이어졌다. ‘환승연애3’에 함께 출연했던 이혜원, 이유정등은 물론 이전 시즌 출연자들도 축하 댓글을 남기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공상정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현재 쇼트트랙 스타터 심판으로 활동 중이며, 서민형은 대학병원 외과 의사로 재직 중이다. 방송 이후 현실 커플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재결합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다음은 공상정 SNS 글 전문

저 결혼해요

지난 겨울 민형이가 저 몰래 식장을 예약하고 오면서부터 결혼 준비가 시작되었는데요
그때 민형이의 귀여운 프로포즈를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성큼 지나갔네요.

지지고 볶고 싸우고 화해하며 누구보다 바쁘게 사랑해온 저희가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누구보다 아껴주고 늘 제 편이 되어주는 민형이와 함께라면 앞으로의 인생도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다가오는 가을,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상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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