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위시, 데뷔 2년만 체조경기장 입성 "믿기지 않아"[셀럽현장]
- 입력 2026. 04.19. 15:13:5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NCT 위시(NCT WISH)가 체조경기장에 입성한 소감을 밝혔다.
NCT 위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NCT 위시 서울 앙코르 공연 및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Ode to Lov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재희는 체조경기장에 입성한 소감에 대해 "체조경기장에 처음 무대한다고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다. 우선 저희를 많이 사랑해주시는 시즈니(공식 팬덤 명) 분들께 감사드리고 첫 콘서트 때보다 투어를 통해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사쿠야는 "큰 공연장에서 공연할 수 있어 행복하다. 작년 10월부터 약 30번 공연을 하고 왔다. 지금까지 잘했으니 오늘도 최선을 다해 재밌는 시간 만들겠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시온은 "3일 동안 공연을 하게 됐는데 저희 생각보다 빠르게 이 공연장 올 수 있어 신기했다. 이틀 내내 재밌게 공연했고, 오늘도 재미있게 해보겠다. 무엇보다 시즈니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료는 "데뷔한 지 2년 조금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 할 수 있어 신기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건 시즈니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내일 정규앨범도 나오는데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NCT 위시는 4월 17~1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첫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어 오는 20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오드 투 러브'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NCT 위시의 첫 정규 앨범 '오드 투 유스'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매력의 10곡이 담겼다. 데뷔부터 구축해온 '청량&네오'의 팀 고유한 감성은 유지하면서도 성장한 NCT 위시의 면모를 담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