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Ode to Love' 듣자마자 '우리 잘되겠다' 직감했다"[셀럽현장]
입력 2026. 04.19. 15:30:28

NCT 위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NCT 위시(NCT WISH)가 신보 '오드 투 러브'(Ode to Love)를 처음 들었을 때 감상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NCT 위시 서울 앙코르 공연 및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NCT위시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오드 투 유스'는 청량한 리듬과 아련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New UK Garage(뉴 유케이 개러지) 기반의 댄스 팝 곡으로, '개그콘서트' BGM으로 익숙한 크랜베리스 '오드 투 마이 패밀리(Ode To My Family)'를 샘플링한 곡이다.

재희는 "데모를 처음 들었을 때 개콘 생각났다"라며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중독적이고 익숙하니까 쉽게 따라해주실 것 같았다. 그리고 곡도 좋았다. 'NCT 위시 유명해질 수 있겠다' 생각했다"라고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를 회상했다.

타이틀곡에 대해서는 "요즘 세상이 너무 차갑지 않냐. 차가운 세상 속에 NCT 위시의 다정함을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는데, 그 메시지가 제 마음에 와닿고 따뜻해서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료는 "원래 '오드 투 마이 패밀리'를 몰랐는데 데모를 처음 듣고 바로 귀에 꽂히는 멜로디여서 녹음을 잘하면 사람들 좋아해주시겠다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NCT 위시는 4월 17~1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첫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어 오는 20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오드 투 러브'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NCT 위시의 첫 정규 앨범 '오드 투 유스'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매력의 10곡이 담겼다. 데뷔부터 구축해온 '청량&네오'의 팀 고유한 감성은 유지하면서도 성장한 NCT 위시의 면모를 담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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