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유호정, 건강 이상 암시…충격 엔딩[종합]
입력 2026. 04.19. 21:03:19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유호정이 예상치 못한 건강 이상 소식을 접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1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에'서는 한성미(유호정)가 의사 친구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 장면이 그려졌다.

친구는 조심스러운 어조로 “갑상선은 괜찮은데, 피 검사 과정에서 종양이 발견됐다. 유방 쪽이다”라고 전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암시했다.

이에 한성미는 떨리는 목소리로 “레퍼런스에서 얼마나 벗어났냐”고 물었고, 친구는 “의미 있게 벗어났다”고 답해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성미는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며 “내일 가겠다. 초음파 먼저 보자”고 말했지만, 친구는 “필요하면 조직 검사도 하자. 심란하다”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성미는 “확정 진단도 아닌데 의사가 그러면 되냐, 최악의 불안 장애 패턴이다”라며 농담을 건넸지만, 이는 스스로의 불안을 감추기 위한 방어적 태도였다.

이후 혼자가 된 한성미는 화장실에서 손을 씻으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괜찮아, 별일 아닐 거다”라고 되뇌었지만, 표정에는 충격과 혼란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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