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자, '레몬 골뱅이무침' 레시피 공개…압도적 스케일
- 입력 2026. 04.19. 22:50:0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도심을 떠나 평온한 전원생활을 만끽 중인 '사천 생활'과 함께, 구독자들의 아이디어를 더한 특별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또 한 번 '먹교수'의 위엄을 입증했다.
이영자
19일 이영자의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양념은 치명적, 스케일은 압도적! 모든 재료 쏟아부은 큰 손 이영자의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구독자 '버터'들의 댓글 레시피를 직접 시연하는 코너였다. 이영자는 수많은 제안 중 레몬을 활용한 세 가지 메뉴를 선정해 직접 요리에 나섰다.
가장 먼저 선보인 '구운 레몬 커피'는 설탕을 뿌린 레몬 슬라이스를 토치로 구워 냉동한 뒤 커피에 넣어 마시는 방식이다. 이영자는 "입맛 돋우기에 최고이며 고급스러운 삼미가 느껴진다"고 극찬했다. 이어 아침 식사 대용으로 추천받은 '레몬 순두부'는 생소한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담백한 순두부와 상큼한 레몬즙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메인 요리인 '레몬 골뱅이무침'은 이영자 특유의 '큰 손' 스케일이 돋보였다. 골뱅이 네 캔과 산더미 같은 채소, 그리고 신선한 레몬즙을 듬뿍 넣은 양념장으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영자는 "시판 초고추장은 자극적이지만, 레몬즙을 넣은 양념은 자연스럽고 깨끗한 새콤달콤함이 일품"이라며 "사람이든 음식이든 끝이 깨끗해야 한다"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이영자 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