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8월 북중미 투어 전면 취소 "재정비 결정"[공식]
- 입력 2026. 04.20. 09:51:5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이 북중미 투어를 일괄 취소했다.
아이들
20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글로벌 활동 방향과 현지 일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북미 투어는 재정비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라며 "이후 더 완성도 높은 공연과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 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들은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공연을 시작했다. 현재 대만, 태국에서 공연을 진행했으며, 호주, 싱가포르, 일본, 홍콩 등 공연을 앞두고 있다.
당초 아이들은 오는 8월 월드투어 일환으로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 북중미 3개국 10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공연이 모두 취소돼 궁금증을 안겼다.
한편, 아이들은 오는 7월 국내 컴백을 확정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