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쇠 맛’ 더해진 ‘레모네이드’…2년 만 정규 컴백
- 입력 2026. 04.20. 10:31:1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에스파가 오는 5월 29일 컴백한다.
에스파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에스파의 두 번째 정규 앨범 ‘레모네이드(LEMONADE)’ 발매 소식을 알렸다.
‘레모네이드’에는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된다. 에스파는 기존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이어가면서도 음악적 완성도를 끌어올린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2024년 발표한 정규 1집 ‘아마겟돈(Armageddon)’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당시 에스파는 주요 음원 차트에서 장기간 1위를 기록하며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고, 국내외 시상식에서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데뷔 초부터 ‘쇠 맛’이라 불리는 독특한 사운드로 팀 색깔을 구축해온 에스파는 이후 싱글 ‘더티 워크(Dirty Work)’와 미니 6집 ‘리치맨(Rich Man)’ 등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이에 이번 신보에서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레모네이드’는 오는 20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