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8집 초동 180만 돌파…7연속 기록
- 입력 2026. 04.20. 10:32:0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미니 8집이 초동 180만 장을 넘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0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집계 기간인 지난 4월 13~19일 동안 총 180만 6740장 팔리며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전작인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의 초동(176만 867장)을 웃도는 수치다.
신보는 발매 첫날 136만 장 가량 판매고를 올리며 단숨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7연속 초동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다.
미니 8집으로 컴백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무대를 펼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음악방송 인터뷰에서 "데뷔 후 7년 동안 느낌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앨범이다.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힘내서 활동하고 있다. 끝까지 지켜봐달라"라고 당부를 전했다.
특히 '하루에 하루만 더' 퍼포먼스는 연일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손과 팔의 관절을 이용한 텃팅 동작은 곡의 애절함을 직관적으로 풀어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다리를 활용한 안무는 다섯 멤버의 큰 신장을 부각시켰고, 각종 SNS에서 '긴 다리 자랑 춤'으로 화제를 모았다.
음원 성적도 순항 중이다. 타이틀곡은 4월 13~18일 자 벅스 일간 차트에서 6일째 최정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멜론 일간 '톱 100'에도 이름을 올렸다. 총 6곡이 수록된 신보는 일본 오리콘 최신 차트(4월 18일 자)의 '데일리 앨범 랭킹' 2위에 올랐다. 현지 발매 첫날(4월 14일 자) 이 차트 1위를 찍은 데 이어, 4월 17일 자 차트에서 정상을 탈환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TV,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PIXID', '유브이 녹음실', '아이돌 인간극장' 등에서 예능감을 뽐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오는 21일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24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 26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