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김소영, 오상진 '무뚝뚝' 태도 논란 대리 해명[셀럽이슈]
입력 2026. 04.20. 11:09:11

오상진-김소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의 태도 논란을 해명했다.

김소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tmi”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집이랑 조리원이 먼 편이라 오늘은 안 와도 된다고 했지만, 내가 좀 외롭고 심심한 티를 팍팍 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안 오기로 하고 통화를 끊었는데 갑자기 몇 시간 뒤 서프라이즈로 등장했다”며 “그런데 등장해서 '보고싶어서 왔지' 이러는 게 아니라 '아 힘들어' 말고는 계속 아무 말이 없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무뚝뚝하다는 댓글이 요즘 많던데 이틀 동안 첫째 딸을 혼자 케어하고, 방송도 하고, 조리원 왔다 갔다 하느라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립서비스는 할 줄 모르는 우리집 가장"이라고 덧붙였다.

김소영은 지난 3일 둘째 아들을 출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산 과정을 공유했다. 당시 김소영은 "임신 기간이 너무 힘들다 보니까 출산의 고통을 딱히 자 모르겠다"라며 "입덧할 때 '이러다 죽을 거 같다' 정도의 아픔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김소영은 무사히 출산했고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 딱 하나를 바랐기 때문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영상에는 출산을 축하나는 반응과 동시에 일각에서는 "오상진은 김소영에게 왜 그렇게 틱틱대냐" "신혼 초 유튜브도 봤는데 내가 다 상처받는다" "신혼 초 유튜브도 봤는데 내가 다 상처받는다" 등 오상진의 태도를 지적하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김소영은 "오늘도 참 특이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 3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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