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박정민·김남길,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셀럽이슈]
입력 2026. 04.20. 14:25:27

전여빈 박정민 김남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배우 박정민, 전여빈, 김남길이 각자의 방식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지원에 나섰다.

먼저 전여빈은 한국장애인재단이 진행하는 ‘위기 장애인 가정 지원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해당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활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장애 아동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여빈은 “재활치료는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한 만큼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박정민은 장애인 권익 보호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그는 단순 기부를 넘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문화 행사 초청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자신이 설립한 출판사를 통해 듣는 소설을 제작하고,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한 공연과 영화 상영 시 시각장애인 관객을 초청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세심한 배려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남길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해외 장애인 한글학교를 위한 교육 물품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는 뉴질랜드 밀알특수학교에 노트북과 태블릿PC 등 다양한 교육 기자재를 기증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세계 각국의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꾸준히 지원 활동을 펼쳐왔으며, 한글 교육과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남길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세 배우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의 진정성 있는 행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드는 데 의미 있는 울림을 주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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