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 "우리 이야기 담은 타이틀곡…소름 돋을 정도로 좋아"[셀럽현장]
- 입력 2026. 04.20. 14:40:2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음반에 이어 이번에도 음악, 영상, 안무 등 콘텐츠 전반을 공동 창작했다.
코르티스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미니 2집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코르티스는 다음 달 4일 정식 발매될 신보 ‘GREENGREEN’의 타이틀곡을 먼저 선보이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REDRED’는 팀이 추구하는 방향을 ‘GREEN’, 멀리하는 것을 ‘RED’에 빗대어 풀어낸 노래다. 멤버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곡의 소재와 개성 있는 가사가 매력 포인트다.
마틴은 이번 타이틀곡에 대해 "곡의 온도가 뜨겁다. 소름 돋을 정도로 좋다. 질리지 않고 좋아하는 곡이라 잘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성현은 "여섯 명 모두 전반 작업에 참여한 만큼 우리의 취향과 기준이 더 잘 담긴 것 같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거라서 기대가 크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임스도 "우리답지 않은 것, 하고 싶지 않은 것들을 생각해 보고 하나씩 지웠다. 그러다 보니 우리가 하고 싶은 말,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알게됐다"라며 "사운드도 새로운 질감, 날것의 느낌을 만들고 싶었다. 써본 적 없는 악기나 리듬 활용해서 곡 완성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늘 오후 8시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REDRED Release Party’(릴리즈 파티)를 열고 신곡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한다. 릴리즈 파티는 앨범 발매일인 다음달 4일에도 한 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