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시작…역대급 스케일 예고
입력 2026. 04.20. 17:41:26

미스트롯4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는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 공연을 앞둔 TOP7 멤버들(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은 “오리지널은 역시 다르다”는 각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막바지 연습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투어는 출연진 각자의 개성을 극대화한 구성으로 기대를 모은다. 방송에서 선보였던 무대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편곡은 물론, 새롭게 재해석한 명곡 무대를 통해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TOP7 전원이 함께하는 ‘홀려라’ 무대로 화려하게 포문을 연다. “세상을 홀리고 천하를 평정하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어 4대 진(眞) 이소나의 ‘울고 넘는 박달재’, 선(善) 허찬미의 ‘당신은 얄미운 나비’, 미(美) 홍성윤의 ‘만개화’ 등 진·선·미의 솔로 무대가 이어진다. 여기에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의 개성 넘치는 개인 무대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 후반부에는 ‘신사랑고개’, ‘장윤정 트위스트’, ‘노랫가락 차차차’ 등 단체 메들리가 펼쳐지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무대 연출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을 자랑한다. 제작사 ㈜쇼당이엔티는 아이돌 공연에서 주로 활용되는 ‘세라피트’ 등 첨단 무대 기술을 도입해 트로트 공연에서는 보기 드문 화려하고 입체적인 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무대 중앙에는 ‘미스트롯’을 상징하는 대형 왕관 구조물이 설치된다. 이를 중심으로 레이저와 조명, 다양한 특수효과가 어우러지며 압도적인 스펙터클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무선 제어 응원봉 기술을 개발한 팬라이트가 객석 연출을 지원한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빛의 물결이 관객과 아티스트를 하나로 잇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한편,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대구, 고양, 광주, 울산, 전주, 수원, 대전, 남양주, 제주도, 창원, 의정부, 성남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선수엔터테인먼트, ㈜쇼당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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