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은, 사랑세포 사라졌다…김재원 향한 설렘 시작(유미의 세포들3)[셀럽캡처]
- 입력 2026. 04.20. 21:35:1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김재원을 향한 김고은의 마음에 변화가 찾아왔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14일 오후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 김경란, 연출 이상엽)에서는 신순록(김재원)을 향한 김유미(김고은)의 감정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됐다.
순록이 팀을 옮긴다는 소식을 들은 유미는 그에게 따지기 시작했다. 그때 업무 전화가 왔고, 순록은 급히 자리를 벗어났다. 복도에서 전화를 하던 중 중간역에 기차가 멈췄고, 순록은 사람들이 몰리자 잠시 기차에서 내려 전화를 이어갔다.
하지만 전화하던 중 열차가 출발하기 시작했고, 순록은 이를 모른 채 업무 전화를 계속했다. 유미는 이를 보고 급히 창문을 두드리며 순록을 불렀고, 뒤늦게 순록은 열차를 놓친 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유미의 마음에는 이상하게도 날벼락이 내려쳤고, 세포들은 이를 이상하게 여기기 시작했다. 심지어 유미의 화났던 마음도 갑자기 사라져 세포들은 원인을 찾아 나섰다.
유미는 순록을 기다렸고, 순록은 유미를 보자마자 사과하며 "아까는 제가 답을 못 드렸었는데 스케줄이 꼬여서가 맞다. 다른 이유 전혀 없다. 오해하셨다면 사과드리겠다"고 말했다.
그 순간 유미의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또한 세포들은 사랑세포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