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홍삼 여인과 벚꽃 데이트…핑크빛 기류 솔솔(조선의 사랑꾼)[셀럽캡처]
입력 2026. 04.21. 06:30:00

'조선의 사랑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심권호가 '홍삼여인'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권호가 '홍삼 여인'과 벚꽃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권호는 차를 몰로 의정부로 가 그녀의 집 앞에서 기다렸다. 이어 해당 여성이 차에 탔고, 직접 귤을 까서 건네주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이어졌다. 또한 평소와 다른 옷을 언급하자 심권호는 "꽃단장했다. 이렇게 입은 건 처음"이라고 말했고, 홍삼 여인은 "너무 보기 좋다. 오늘따라 머리도 더 예쁘다"라며 그를 칭찬했다.

이어 그녀가 벚꽃을 보러 가고 싶다고 말해 석촌호수로 향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걸으며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눴고, 심권호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그녀가 "꽃잎은 잡아야 돼, 오빠. 잡으면 소원이 이뤄진대"라고 말했고, 심권호는 "그랬으면 예전에 벌써 끝났다. 그러면 너 못 만났지"라며 "그땐 올림픽 금보다 여자친구가 더 생기길 바랐어"라고 얘기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음을 기약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심권호는 "(벚꽃 데이트를) 이런 재미로 오는구나. 구경을 하고 싶은 건 되게 많았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녀는 "이제 많이 걷고, 보러 다니면 되지. 같이 많이 보자, 오빠"라고 얘기했다. 또한 홍삼 여인은 심권호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제작진은 전화를 통해 홍삼 여인의 속마음을 듣기도 했다. 해당 여성은 "레슬링할 때부터 팬이었다가 요즘에 인터넷 기사들이 많이 뜨는 걸 보고 걱정이 됐다. 그래서 가게 됐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도 누군가를 팬으로서 직접 찾아간 게 태어나서 처음이었다"며 "저도 모르겠다. 이상하게 끌렸다. 저는 원래 순수한 사람을 좋아한다. 저도 너무 신기하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두 사람의 풋풋한 분위기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첫 만남부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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