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라, 故 최진실 떠난 후…홍진경과 15년만 재회[셀럽샷]
- 입력 2026. 04.21. 08:20:2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모델 이소라가 홍진경과 15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이소라-홍진경
이소라는 20일 자신의 SNS에 "'소라와 진경' 이번 주 일요일 첫 방송한다"라고 알렸다.
이어 "진경이와 제가 가진 추억의 대부분은 상실과 맞닿아 있어 지난 15년간 서로의 안부조차 묻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 우리를 제작진이 '모델'과 '패션'이라는 공통의 서사로 다시 묶어 주었다(사실은 찐 다큐였음)"이라며 "다시 만난 우리, 과연 안 만나는 게 더 나았을까 아니면 만나길 백번 잘했을까. 그 답을 여러분이 시청하며 꼭 찾아달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벽에 기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여전한 모델 아우라로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과거 최진실, 정선희, 이영자, 엄정화 등과 함께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졌으나,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이후 15년 넘는 공백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을 통해 다시 호흡을 맞춘다. '소라와 진경'은 1세대 모델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다시 한번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소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