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둥·김경남→손우현·홍나현…1인극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 5월 개막
입력 2026. 04.21. 10:00:54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지난해 국내 공연계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던 연극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이 5월 27일 돌아온다.

21일 공연 제작사 브러쉬씨어터는 연극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 개막 소식과 함께 18인의 캐스트를 공개했다.

이란 작가 낫심 술레이만푸어의 대표작인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은 현대 연극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형식을 취한다. 배우는 공연 당일 무대 위에서 처음으로 대본을 전달받으며, 연출자도 연습 과정도 없이 오직 배우의 순발력과 관객의 참여로만 극이 완성된다. 이러한 독창성을 인정받아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번역되었으며, 우피 골드버그, 켄 렁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거쳐 간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에는 강기둥, 김경남, 김남희, 김세환, 김시유, 김주연, 류경수, 박소진, 박영수, 박희정, 손우현, 오정택, 유현석, 이강욱, 이동하, 정원영, 최석진, 홍나현 등 18인의 배우가 참여해 젊은 에너지로 '화이트 래빗 레드 레빗' 무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은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11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티켓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Nol티켓, 티켓링크,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공식 오픈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브러쉬씨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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