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친오빠 논란 선 그었지만 '월간남친' 크레딧에 이름 버젓이[셀럽이슈]
입력 2026. 04.21. 10:49:49

블랙핑크 지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가족 관련 논란에 대해 선을 그었지만, 출연작 크레딧에 친오빠의 이름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며 추가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지수 측은 불거진 친오빠 관련 논란에 대해 “전혀 무관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일 지수 소속사 블리수의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은현호 변호사는 “일부 언론 보도와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가족 관련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 무관하다”며 “유포된 내용 상당수는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거나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수가 어린 시절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며 독립적으로 지내왔기 때문에,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인지하거나 관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블리수 설립 준비 과정에서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가족 구성원이 제한적인 조언이나 전달 역할을 한 적은 있지만, 그 외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해당 인물이 블리수 설립에 공동 참여했거나 경영진에 속해 있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며, 현재 법적·경영상 어떤 관계도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아티스트와 소속사는 해당 인물에게 금전적·법률적 지원을 제공한 바 없고, 향후에도 그럴 계획이 없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거나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무관한 사안에 결부시킬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지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월간남친' 제작 크레딧에 해당 인물의 이름이 표기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지수의 친오빠로 알려진 A씨는 최근 여성 BJ를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전해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여기에 A씨의 배우자라고 밝힌 인물이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관련 자료를 공개해 파장이 확산됐다.

이와 관련 SBS '궁금한 이야기 Y' 측은 제보를 요청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해 각종 추측이 이어지자 “내부 논의 끝에 게시글은 내렸지만 관련 취재는 계속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A씨는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강제성은 없었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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