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공항 출국 취재 돌연 취소 "내부 사정"[공식]
입력 2026. 04.21. 11:24:53

블랙핑크 지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가족 관련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정됐던 출국 취재 일정이 전격 취소됐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수의 공항 출국 취재가 내부 사정으로 취소됐다. 당초 지수는 4월 22일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었으며, 이에 따라 현장 취재도 사전 공지된 상태였다.

하지만 취재를 담당한 홍보대행사 측은 21일 셀럽미디어에 “오는 4월 22일 예정됐던 지수의 공항 출국 취재와 관련해 부득이한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재 일정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취재를 준비한 기자들에게 혼선을 드린 점 사과드리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취재 취소는 최근 불거진 가족 관련 논란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지수 측은 친오빠 관련 의혹에 대해 “아티스트와 무관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으나, 이후 출연작 크레딧에 해당 인물의 이름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며 추가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예정됐던 공개 일정까지 취소되면서, 당분간 공식 석상 노출을 최소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이번 취재 취소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유는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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